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심리학과(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 홍정련 씨가 최근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2018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홍정련 씨는 ‘울산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에서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인권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정련 씨는 지난 13년간 수많은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들을 만나며 그들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일에 물심양면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성범죄가 줄어들 수 있도록 장애인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사회인식 개선 활동과 더불어 상담심리 공부를 통해 장애인 피해자의 심리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 지원에 대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홍정련 씨는 “이 상의 영광은 성폭력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온힘을 다해 용기 있게 살아오신 장애인 성폭력 생존자분들께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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