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동대문구한의사회와 산학협동 협약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10 1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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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한 관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7일 동대문구한의사회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 글로벌협력팀 신상기 팀장이 참석했으며,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 이배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과 상호 현안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동대문구한의사회 회원 및 회원이 운영하는 기관 소속 임직원들이 학부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 감면이 제공된다.


경희사이버대는 사회적 상호작용 및 생활양식 변화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인간이 받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한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약선, 동양 철학, 양자의학, 명상 요가 등 다양한 요소의 융합학문을 교육하기 위해 ‘한방건강관리학과’를 신설했다. ‘한방건강관리학과’는 동양사상과 한방테라피의 융합을 통해 ‘인류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기본 이념으로 신체의 건강에서 비롯되는 강인한 정신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 동대문구한의사회는 서울특별시 한의사회의 25개 구별 분회에 소속돼 있으며, 무자격자의 부정 불법의료행위 단속 등 의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각종 한의약 관련 교육 및 행사 진행과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의료진 파견 및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은 “약령시장과 한방진흥센터 등이 있는 동대문구는 한방 건강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어, 동대문구한의사회 구성원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동대문구한의사회는 경희사이버대와 긴밀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은 “경희사이버대는 국내 최초, 국내 최고의 온라인 대학으로 성인학습자들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한의대로 유명한 경희가 잘 하는 한방건강관리학과를 신설해 이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교육기회를 널리 알리고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적극적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1월 11일(금)까지 진행한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문화매개행정전공) ▲금융부동산학부(도시계획부동산전공)을 신설했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디어영상홍보전공, 금융경제전공,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등 개편을 진행해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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