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12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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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정한 대학 ‘영남대학교’


정부 지원으로 미래 유망 학과 인재 육성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학평가에서 명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속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남대는 최근 5년간 대학특성화(CK), 두뇌한국(BK)21+,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역선도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 등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대형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남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최대 국고 지원사업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지원사업(프라임사업)’에 선정돼 2016학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간 450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 선정으로 영남대는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영남대는 해당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했다. 2017학년도에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영남대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화학공학 분야 뿐만 아니라 융·복합 소재 및 신재생 하이브리드 관련 학과 등 미래형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에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문학 인재 육성도 병행한다. 영남대는 인문학 진흥을 위해 이른바 ‘YU-MOOC(온라인 공개 수업)’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하는 등 인문학 및 기초학문 육성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
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
기업이 뽑은 ‘최우수 대학(5개 분야)’ 선정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과 연구에 대한 집중투자는 각종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영남대는 올해 5월 발표된 ‘2018 라이덴 랭킹’에서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라이덴 랭킹은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평가하고 있다. 영남대는 수학·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세계 50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이 분야에서 4년 연속 세계 Top 50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대를 제외하면 300위권에 오른 국내 대학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영남대의 연구력은 독보적이다. 영남대는 종합 순위에서도 지난해 국내 15위에서 올해 10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밖에도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 국내 7위, 사회과학·인문학 분야 국내 15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국내 19위 등에 오르며 전 분야에 걸쳐 연구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영남대는 ‘THE’의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국내 29개 대학 가운데 14위로 평가받았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학평가기관으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반기면서 “교육과 연구의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영남대의 적극적인 투자와 성과는 교육부 평가 결과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영남대는 최근 발표된 교육부의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앞서 영남대는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A’를 받으며 정부로부터 대학 경쟁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학생학습역량지원, 취·창업지원 등 총 12개 평가항목에서 전체적으로 고르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기업이 바라보는 영남대에 대한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 4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영남대가 정유석유화학 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는 정유석유화학 분야뿐만 아니라 건축(2016년) 금속, 식품(2015년), 바이오의약(2014년) 등 최근 4년간 5개 분야에서 기업이 뽑은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로스쿨, 천마인재학부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 경쟁력 인정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지방대 로스쿨 가운데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 법무부가 발표한 변호사시험 합격률 자료에 따르면, 영남대는 전국 25개 대학 로스쿨 가운데 지방대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전국 Top 10 대학 가운데 서울 소재 외 대학은 영남대 로스쿨 뿐이다. 영남대는 제1~7회 변호사시험 누적 합격률에서도 86.71%로 지방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5년간 누적 정원대비 합격률은 90%에 달해 SKY 대학에 이어 4위에 오르는 등 로스쿨 개원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영남대 로스쿨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남대 로스쿨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4~5회 변호사시험에서 2년 연속 합격률 전국 1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5회 시험에서는 당시 시험을 처음 응시한 5기 졸업생 64명 전원이 합격하며 100% 합격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밖에도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남대 로스쿨은 입학정원 대비 석사학위 취득률에서 97%(누적 적원 490명/학위취득자 474명)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변호사시험 합격을 통한 법조인 배출 성과뿐만 아니라 로스쿨 교육 내실화를 통해 양질의 법학전문 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다.


영남대의 특성화학과인 천마인재학부의 성과도 놀랍다. 지난해 행정고시(5급 국가공무원)에서 재학생 2명을 포함해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입학정원 30명의 소규모 학부에서 한꺼번에 3명의 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 천마인재학부는 2013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등 매년 합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행정고시 5명, 공인회계사 16명, 로스쿨 진학 28명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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