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가군 572명, 나군 278명 등 총 850명을 뽑는다. 2018학년도에 비해 5명이 늘었다. 가·나군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90%에 학생부 10%를 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연극학부[실기],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 제외).
인문, 자연계열은 수능 90%+학생부 10%로 선발
▶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및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의 경우 국어 35%,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사탐 또는 과탐 20%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자연계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20%, 과탐 25%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환산점수, 한국사는 가산점 제도로 반영
▶ 영어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등급에 따른 동국대 기준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900점(실기전형은 400점) 만점에 1~3등급의 경우 6점, 4~9등급은 등급별로 1점씩 낮춰 가산점제도로 반영한다.
모집단위 변경 및 군별 분할 모집
▶ 불교대학 불교사회복지학과는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로 소속대학 및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또한 미래융합대학 치안과학융합학과는 융합보안학과로 모집단위를 변경,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사범대학은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며, 예술대학 미술학부는 모든 모집단위를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 각 모집군별 주요 모집단위로는 가군에는 경찰행정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경영학과, 통계학과, 전자전기공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가 있고, 나군에는 경제학과, 회계학과, 수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등이 있다.
원서접수
▶ 2019학년도 동국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18년 12월 31일(월) 오전 10시부터 2019년 1월 3일(목) 오후 5시까지다.
인터뷰

작년대비 2019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은?
2019학년도 동국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전형방법의 변경이다. 수능 100%로 선발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수능 90%, 학생부 1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열 및 영화영상학과, 자연계열은 교과 5%에 출결 및 봉사활동을 각각 2.5%씩 반영한다. 체육교육과 및 미술학부, 연극학부는 수능 40%, 실기 40%, 학생부 20%(교과 10%, 출결 5%, 봉사활동 5%)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부 전형의 모집 군에도 변화가 있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나군에서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은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뽑는다.
모집단위 변동사항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불교대학 불교사회복지학과는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로 소속대학 및 모집단위명이 변경됐다. 미래융합대학 치안과학융합학과는 융합보안학과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또한 가군에 있던 회계학과(24명), 건축공학부(15명)는 나군으로 이동했다.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8명), 통계학과(13명), 화학과(8명), 정치외교학전공(12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16명), 산업시스템공학과(22명), 바이오환경과학과(8명)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 군을 변경했다.
합격을 위한 ‘팁’이 있다면?
동국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일반전형 모두 수능 90%, 학생부 1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성적이 중요한 변수이므로, 자신의 적성과 함께 지원율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후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수능영역별 성적과 반영비율 등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학생의 적성과 전년도 경쟁률, 합격자의 평균점수 등을 고려,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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