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예비 신입생 위한 'New Start with GNU' 진행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07 1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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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과정 체험 통해 조기적응과 대학생활 자신감 고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6일 경상대 대경학술관 모의법정에서 ‘2019년도 New Start with GNU’(이하 NSG) 프로그램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소식에는 경상대 마대영 교학부총장, 양재경 기초교육원장 등 대학 관계자와 예비 신입생, 학부모, 재학생 멘토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NSG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생 생활관에서 24시간 기숙하도록 하면서 禮(인성)·智(창의성)·學(전문성)을 겸비한 개척 인재를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째에 접어들었다.


경상대는 NSG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정신과 사회성을 배양하고 소통능력을 함양하며 체계적인 문화·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및 인성역량을 닦아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6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 합격한 남학생 63명, 여학생 65명 등 모두 128명이 참가한다. 교육은 가좌캠퍼스에서 주로 이뤄진다.


교육은 정규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규 교과목은 ‘GNU인성’이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GNU인성 교과목 2학점을 인정한다. 이 교과목은 졸업인증제(개척인증) 인정도 받는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프로그램 ▲자기역량 증진 프로그램 ▲지역 인사들과 만남 ▲선배들과 만남 ▲역사·문화 탐방과 체험 ▲신입생 한마당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체육·미술·음악영역으로 나뉜다. 학생들은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참가하면 된다. ‘1인 1특기’를 갖추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경 총장은 마대영 교학부총장이 대독한 환영사에서 “경상대가 만들어 놓은 우수한 성과의 열매를 직접 따 먹을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이 과정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는 학업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 진로에 부합하는 대학생활 설계,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성과 소통능력 향상 등 보람 있고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활을 영위할 만반의 준비가 갖춰져 있을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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