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병원, 2019 의료봉사단 발대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2-20 1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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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 진료봉사로 소외계층에게 의료혜택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손미경)은 지난 19일 치과병원 3층 다산실에서 ‘2019 CUDH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그동안 조선대 치과병원은 광주·전남 지역을 비롯한 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나 올해는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 진료봉사로 소외계층에게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선대 치과병원 의료봉사단은 광주광역시 복지기관 등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년 가장,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대상으로 충치치료, 스켈링, 틀니 및 보철상담, 불소도포 등 찾아가는 치과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미경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조직적이고 체계적 진료봉사로 더 많은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을 통해 의료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형훈 진료봉사단장은 “이번 새로 만들어진 의료봉사단 운영 내규를 통해 좀 더 체계적 봉사활동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단 활동에도 교직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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