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베트남 사회과학대학(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과 학술 진흥 및 문화교류에 대한 희망으로 교육, 연구 및 기타분야에 대한 교류 협정서를 체결했다.
베트남 호찌민시 사회과학대학은 1955년 11월에 설립해 1996년 현재 교명으로 변경했으며 57개 학부, 43개 대학원, 학생 1만 6000명 이상이 재학하고 있는 국립대학이다.
이번 협정에 따라 경남과기대와 베트남 호찌민시 사회과학대학은 교수 및 연구자 교류, 학부 및 대학원생을 위한 이중 학위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경 총장은 “이번 베트남 사회과학대학과의 교류로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 예술적 감성을 미래의 기술과 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어과 학생들을 우리 대학에 초청해 진주의 문화와 예술,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 사회과학대학 농 티평 랑(Ngo Thi Phuong Lan) 총장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경남과기대와 교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대학은 이번 교류를 통해 아시아 사회과학 및 인문학 분야의 선도적인 국제연구기관이 되기 위해 한국의 문화와 철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정은 베트남 호찌민 사회과학대학에서 5월 31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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