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캡스톤디자인·입사서류 콘테스트 시상식 진행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06 2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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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LINC+사업단은 5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2019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입사서류 콘테스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활성화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달 28개 팀이 지원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인프라시스템학과(항공환경전공) 유용환, 전인범, 황인준 BGM팀(이영신 지도교수)은 공공 흡연박스에서 배출하는 담배냄새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기집진장치를 시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교육용 항공기’를 선보인 나영호, 송석현 항공전자공학과 비행소년단팀(최원혁 지도교수)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YOLO를 이용한 불법 주차 탐지 드론’을 선보인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 유재학, 오수현, 편창현, 홍중호 TeamCoop팀(송호근 지도교수)이 수상했다.

LINC+사업단 김천석 교수는 "이번 대회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확산해 대학교육을 산업친화형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이후에는 취업경쟁력 향상과 자신감 고취를 위한 입사서류 콘테스트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상경(항공교통물류학 4) 씨는 “모의 입사서류 콘테스트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더욱 성장할 수 있었는데 최우수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현성 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입사서류 콘테스트, 창업유망팀 피칭 경진대회, 기업직무분석경진대회 등의 다양한 경진대회 개최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여 기업형 인재 및 전공적합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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