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 한-말레이시아 글로벌 창업교육에 경북대생 4명 파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19 1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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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김원길창업스쿨(원장 이장우)은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기술개발공사(MTDC) 주관으로 열리는 ‘한국-말레이시아 글로벌 창업교육’에 경북대 재학생 4명을 파견했다.


경북대는 말레이시아 기술개발공사와 ASPA(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와 공동으로 2016년부터 재학생 인턴 파견, 산학협력 심포지엄 개최 등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해왔다. 말레이시아 기술개발공사는 기술개발성 직속 공기업으로 창업보육, 기술개발과 관련된 사업화 재정지원 및 컨설팅, 기업자문 등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이다. 이번 글로벌 창업교육에 재학생 파견은 지속적인 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창업준비생 글로벌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생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창업준비생 등 총 8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기술이전 및 사업화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창업보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 등 창업실무교육과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북대생에게 체재비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말레이시아 기술개발공사는 교육과 숙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 원장은 “말레이시아는 영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고,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많아 다양한 지원정책과 창업생태계가 우수하다. 또한, 인근 싱가포르, 태국 등 인근 동남아시아로의 확대가 가능한 지리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파견은 경북대생의 말레이시아 창업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ASPA와 같은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타 아시아지역에서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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