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4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사 858명, 석사 49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총 2만 8538명의 학위수여자와 석사 464명의 석사학위 수여자를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경희사이버대 교무처 신봉섭 처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식사 ▲총장상 및 우수학위자 시상 및 학위수여 ▲졸업생 대표연설 ▲공로패 수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지형 총장직무대행은 “오늘의 영광스러운 졸업은 우리가 경희인으로서, 모두 함께 나누는 큰 성취의 결과”라며 “경희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보답일 것이다. 졸업생들이 겪은 다양한 고전과 고비, 학업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은 세무회계학과 김수윤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학위논문상은 관광레저항공MBA전공 채창훈, 글로벌한국학전공 김은민 씨가 받았다.
한편 졸업식에는 최고령 졸업생인 상담심리학과 이영자(15학번, 78세) 씨가 참석했다. 이영자 졸업생은 “상담심리 학사가 되었다는 자부심과 힘들었던 과정을 끝까지 이겨낸 내 자신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다. 앞으로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청소년이나 노인들 등 많은 이웃들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다”며 졸업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 이후에는 학과(전공)별로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학과(전공) 교수진과 재학생 및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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