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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인천항만공사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이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 이유영 팀장, 오른쪽은 인천대 지역동행플랫폼 홍진배 단징(국제대외협력처장).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인천항만공사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과 인천대학교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단장 홍진배 교수)’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지원 ▲항만물류·해양환경 등 인천항 특화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지식이 인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인천항 특화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성장과 동반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은 인천항만공사의 지속가능성과 기업가치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부서로,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경영 정보를 공개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를 높여 시민과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총괄 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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