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레저스포츠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종훈 씨가 9월 11일 삼척소방서에서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하트세이버’란 심장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씨는 올해 4월 삼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운동 중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기도확보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다행히 환자는 의식이 회복됐고 신고를 받고 도착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김 씨는 “예기치 못한 모든 상황에는 누구나 두려움을 느낄텐데 용기를 내 뛰어든 나의 모습을 보고 다른 누군가도 용기를 내어 주기를 바라고, 저와 같은 학우들에게 일단 뛰어들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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