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LINC+사업단은 대구·경북 7개 대학과 함께 ‘특허 셀럽(Self-Application) 캠프’를 열었다.
특허 셀럽 캠프는 학생들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특허로 연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일대를 비롯해 경운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영남대 등 7개 대학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캠프에서는 아이디어 도출, 선행기술 조사, 특허명세서 작성, 특허전자출원 작성 및 등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특허출원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경일대는 LINC+사업단 주관으로 재학생이 참여하는 특허 셀럽 캠프를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발굴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특허로 연계해 매년 200여 건의 특허출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셀럽 캠프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한 경일대 뷰티학과 손경득 씨 등 재학생 4명이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출전해 금상부터 동상까지 입상한 바 있으며,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발명전시회에 특허출원이 완료된 시제품을 들고 출전할 예정이기도 하다.
김현우 LINC+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이 매년 개최해오던 특허 셀럽 캠프를 대구·경북 7개 대학 LINC+사업단과 연계한 첫째 공동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산학협력 고도화형 LINC+사업을 운영하는 7개 대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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