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간호학과 동아리, 치매 예방·퇴치 나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04 10:47:42
  • -
  • +
  • 인쇄
치매인식 개선 메모리 워크 걷기 행사 참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간호학과 동아리 ‘동행(담당교수 성미라)’이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9월 29일 ‘메모리 워크 2019 치매 예방과 퇴치를 위한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용인송담대 동행은 이날 행사에 50여 명의 재학생과 담당교수가 10시부터 15시까지 참여해 백범광장에서 출발, 약수터-와룡묘-궁도장(석호정)을 지나 국립극장을 반환점으로 해 왕복하는 걷기코스에 참가했다.


특히 동행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치매협회 간담회에 참여하고 행사 전반에 대한 계획과 진행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은 내 가족의 일임을 인식하고 치매 인식에 대한 건강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송담대는 6월 5일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지정하는 ‘치매극복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용인송담대 사회봉사단(단장 마석범)은 치매예방을 위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활발한 사회적 책무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