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이 공동으로 안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안전공감 더하기+> 교과목 프로그램이 맞춤형 교육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조홍래)과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이 울산대 3, 4학년을 대상으로 마련한 <안전공감 더하기+> 교과목 이수 졸업자 27명 중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분야에 6명이 취업했다.
이 같은 성과는 안전보건공단이 보유한 우수 e러닝 컨텐츠와 교육원의 실습실을 활용한 현장 실무교육, 산업체에서의 직접 현장체험으로 진행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이다.
실제로 기계, 전기, 건설, 화공안전으로 이루어진 e러닝 강의를 수강한 뒤 실습실에서 실무교육을 하고, 산업현장에서 실제 체험을 하는 교육으로 이어져 이론에서부터 현장 적용교육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대학교와 안전보건공단은 <안전공감 더하기+> 교과목을 평가해 안전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등 인적 교류협력,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홍래 단장은 “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에서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심화해 전국 최고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해나가는 산실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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