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재학생들을 위한 독특한 해외 연수 지원 방침을 세워 화제다.
선문대는 신규 글로벌 제도인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2020학년도부터 시행하고자 올해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걸고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당장 내년 시행을 위해 선문대는 단기어학연수, 단기체험연수, 전공연수, 장기연수 등 4개 트랙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고와 교비로 구성된 약 27.5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대학에서 전교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지원이라는 결정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선문대는 이미 38개국 139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학생을 해외로 보내고 있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하다.
올 초에는 경제 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2019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도 선정됐다.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에 힘입어 신청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냈다. 올 여름방학에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미국 세인트피터스대학, 대만 명전대학,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에 4주간 현지 연수를 다녀왔다.
해외 연수를 위한 사전 사후교육에도 지원과 예산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토익 집중 캠프, 1:1 화상영어,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되는 외국어 회화 교육 그리고 토익모의시험 및 공인어학 정기시험까지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해외 연수 및 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임형택 국제교류처장은 “국제화를 선문대학교의 명실상부한 대표 브랜드로 구축하고, 선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획기적이고 종합적인 글로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는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