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소장 장보안)가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돼 10월 23일 오후 4시 30분 자연과학대학 3호관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지구자원연구소는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을 통해 향후 9년간 총 6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인구밀집지역 지질재해 관련 현장 연구 ▲한반도 지질재해 가능성과 발생 기작 규명 연구 ▲지표 변위 및 지하수 환경 변화 분석 ▲한반도 지질재해 역학적·이론적·수치적 연구 등을 수행한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는 한광석 교육연구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지구자원연구소 및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보안 지구자원연구소장은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인구가 밀집한 서울, 경기도와 연구 중심지인 강원도의 지질재해를 분석하고 예방하는 대책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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