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에 참가했다.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은 4차 산업혁명 및 인구구조 변화 등 격변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미래교육이 지향하는 새로운 교육체제 수립을 위해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 교육주제관, 교육기부 박람회, 학교예술교육한마당, 미래교육을 論 하다 등 5개 행사로 진행됐다.
연암대 차세대농업기술센터와 LINC+사업단은 ‘교육주제관’ 부문에서 미래농업인 수직농장, 유리온실, 비닐온실 등 다양한 연암대학교의 스마트팜 시설물을 소개했다.
연암대는 이번 박람회 행사에 참여한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들에게 LED를 활용한 인공광과 양분을 양액으로 공급하는 수경재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정용 재배기>와 <3단 재배기>를 설치하여 첨단 농업기술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최첨단 스마트팜 수직농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치된 <3단 재배기>를 통해 씨앗을 직접 파종해보고, 싹이 튼 모종을 베드(작업대)에 옮겨 심는 작업에 참여해 봄으로써 소규모 면적에서 대량 생산의 장점을 지니고, 차세대 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직농장을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원 차세대농업기술센터장은 “수직농장은 재래농업보다 연간 약 4배 가량의 높은 생산성과 외부와 밀폐된 공간으로 무농약의 청정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대표기술이며, 연암대는 스마트팜전공을 개설 및 운영하여 차세대 농업 분야를 선도할 영농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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