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 법학전문대학원 김건영 씨(2학년)가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김 씨는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과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 로스쿨 간의 복수학위프로그램에 선발돼 2018년 2학기부터 1년 동안 인디애나 로스쿨에서 LL.M(Master of Laws, 법학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지난 7월 말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응시했고, 최종 합격통지를 받았다.
중앙대 관계자는 "법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는 전국에서도 찾기 힘든 사례“라며,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인디애나 주립대 로스쿨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복수학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수학위프로그램은 본교에서 3학기를 이수한 뒤 인디애나 로스쿨에서 2학기를 이수하고, 나머지 한 학기를 본교에서 이수하는 과정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소정의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본 과정을 이수할 경우 LL.M학위 및 미국(New York, Washington D.C. 및 California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