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과학문화주간 맞아 산학발전위원회 출범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06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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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발전방향 모색과 추진방안 협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 과학기술응용연구단(GTI, 단장 박우진) 기업지원센터가 '지스트 과학문화주간'을 맞아 지역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산학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출범식은 지난 5일 GIST 오룡관에서 열렸다.


GIST 산학발전위원회는 산학협력을 위한 유기적 관계형성을 통해 향후 산학협력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대표자로 구성된 협의회다.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사항을 발굴해내고 이를 자문하기 위한목적으로 추진됐다.


출범식에는 GIST 과학기술응용연구단 박우진 단장, 기업지원센터 기성근 센터장, 기술사업화센터 김태영 센터장, 창업진흥센터 조병관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 박남언 실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 광주지방조달청 박상철 청장,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 산학발전위원회 위원장인 ㈜한국씨앤에스 나기수 회장을 비롯한 위원 9인이 참석했다.


출범식 후 진행된 산학위원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산학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방안 모색과 토의가 진행됐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향후 산학협력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박우진 GTI 단장은 “본 위원회가 산학협력 정책·사업 및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매개체로 실질적인 산학협력 증진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지역산업 현장에 기반한 다양한 혁신사업들의 상시적 발굴 추진 등 지역산업구조 변화에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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