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AI경영기술연구소,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1등 쾌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07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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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신경망과 강화학습 기반 기능형 생산기지 운영 알고리즘' 선보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AI 경영기술연구소의 방준영 교수(연구소장)와 임승길 교수(산업경영공학과)가 지난 1일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스타트업인 GonCamp(대표 김재곤)와 함께 한국가스공사가 주최한 ‘빅데이터‧인공지능(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1등(상금 1,500만 원)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가스공사 경진대회는 한국가스공사의 축적된 설비운전 데이터를 활용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대회공고를 통해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0개 팀(115명)은 10월까지 온·오프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한 10개의 참가팀은 ‘가스공사 설비운영의 효율성 및 안전성 등을 제고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라는 경진대회 주제에 맞춰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했다.


성결대 인준연구소인 AI경영기술연구소(소장 방준영)은 인공지능 스타트기업인 GonCamp와 함께 연구팀을 구성해 ‘심층신경망(DNN: Deep Neural Network)과 강화학습 기반의 지능형 생산기지 운영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목표 송출유량을 지키면서 투입되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설비 운영 조합을 제시하고 이 방식으로 운영했을 때 에너지 소모량을 30% 이상 감축할 수 있음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연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경진대회 우수 연구팀에게 후속 연구비 및 현장검증 기회를 지원하며,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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