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건국대학교 중국 난징대학에서 복수학위를 밟고 있는 파견학생 20명이 11월 5일 난징 시엔린캠퍼스에서 ‘한중의연’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한국과 지리적,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의 사회, 경제에 대한 이해와 두 국가 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목적으로 작년 1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학술제에는 난징대학 국제무역학과와 조선어학과 등 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4개팀 8명의 학생들은 ‘한중시문학비교’, ‘K-Pop과 중국오락시장의 관계’, ‘한중면세점비교연구’, ‘중국예술시장의 변화’라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건국대는 중국 난징대학과 2011년 복수학위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해 현재까지 53명(글로벌비즈니스학과 42명, 국제무역학과 8명, 국어국문학과 2명)의 학생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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