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 초청 특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9-09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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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현 상황과 회사 업무에 대한 마음가짐, 삶의 태도에 대해 조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는 지난 13일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대학 소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홍순국 사장은 1988년 금성사 가전생산기술연구소에 입사했으며 2006년 LG생산기술원 공정기술총괄(상무), 2010년 LG생산기술원장(전무)를 거쳐 2016년부터 현재까지 LG소재/생산기술원장(사장)을 맡고 있다.


특강은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메가트렌드’, ‘초불확실성 시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며, 그에 대비하는 LG소재/생산기술원의 직무, 역량, 제품기술 등의 소개 이어졌다. 또한 30년간 발자취를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 ‘시련은 있어도 멈추진 않는다’ 등의 글과 관련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궈낸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집무실 액자의 ‘과유불급, 역지사지, 소탐대실, 필작어세’ 글을 소개하며 재학생들에게 회사 업무에 대한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에 대한 조언으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웅범 총장은 “바쁜 시간을 내 멀리 진주까지 강연을 위해 방문한 홍순국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암공대는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분야의 산업체 인사를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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