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11일 '대학연계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활성화 위한 수도권 참여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재정지원사업인 '2019년 대학연계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의 성과제고 및 중간점검 차원에서 수도권 참여대학을 중심으로 상호간에 프로그램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본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연계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전국의 22개 참여대학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대학을 연계하여 중소기업에 필요로 하는 기업체 요구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포대학교를 비롯해 경복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정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여주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인덕대학교 등 수도권 대학과 제주한라대학교, 충남 혜전대학교, 부산 동의과학대학교 등 전국의 12개 참여대학 사업총괄 책임자 및 취업 코디네이터 등 사업 담당자 27명이 참석했다.
김재복 총장은 환영사에서 “수도권 참여대학 간담회에 제주, 부산 및 충남지역까지 참여한 것을 보면 전국적으로 본 사업에 대한 열의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각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여 각 대학들이 본 사업을 발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중소기업의 필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참여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방법 및 현 시점의 운영현황을 발표하고, 프로그램 운영상의 어려운 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별 운영방법에 대하여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필수 프로그램인 산업체 요구의 맞춤교육과 현장실습 및 1팀 1프로젝트의 운영방법과 운영상 어려웠던 점에 대해 참여대학 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좀더 발전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됐다.
또한 참여학생 1인당 예산을 증액해 줄 것과 사업대학 선정을 지금보다 좀더 빠른 시기에 선정해 줄 것을 주관기관 및 전담기관에 건의하기로 하고, 참여대학 담당자 간담회 자리도 자주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김포대학교 사업총괄 책임자인 이재수 교수(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는 “토론 과정에서 나온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대학연계사업 참여대학협의회'를 활성화해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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