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사색의 정원’ 준공식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9-09 15: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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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Life 활성화를 위한 사색의 공간 마련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11월 20일 교내 창업보육센터 앞에서 Campus Life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교생활을 즐기고 교정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자 ‘사색의 정원’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한림대 제공)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11월 20일 교내 창업보육센터 앞에서 Campus Life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교생활을 즐기고 교정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자 ‘사색의 정원’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11월 20일 교내 창업보육센터 앞에서 Campus Life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교생활을 즐기고 교정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자 ‘사색의 정원’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7월 22일부터 시작한 이번 공사 구간은 대학본부 별관 전면과 후면 주변, 도헌글로벌스쿨 앞 광장 및 주차장, 한림중개의과학연구원 옆 도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앞까지다. 전체 공사면적 약 14,400㎡로 새로 조성된 공간은 잔디마당, 휴게공간, 정원 공간 및 산책로로 탈바꿈했다.


또한, 일송아트홀 후면(전체면적 약 10,000㎡)에도 제2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축구, 농구, 풋살, 테니스, 골프, 스케이트보드 등 학생들의 캠퍼스라이프를 폭넓게 지원할 할 수 있게 됐다.


한림대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교내에서 캠퍼스라이프를 즐기면서 안전하게 공부하고, 자유롭게 사색하며 지식과 덕목을 쌓을 수 있는 한림교육 백년대계(百年大計)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제2운동장 조성은 학생들의 교내 스포츠리그인 Intramural League(인트러뮤럴리그)를 통해 체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 것이다.


김중수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환경 개선으로 학생들이 지식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사색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는 사색의 정원과 새로 조성된 공간들의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기 위해 학생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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