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센터 조성 기금 2억 원 전달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역 맞춤형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발달 장애인 방과 후 돌봄센터’ 조성을 위한 공사의 후원금 2억 원 전달식을 12월 11일(수) 오전11시에 대학원관 2층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2층 이벤트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 및 기금 전달식에는 공사 심형석 강원지역본부장 및 공사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상지대는 정대화 총장 및 관련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공적·사회적 지원을 위한 공동 추진 및 노력을 하기로 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등에 대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센터 조성을 위한 공사의 후원금 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상지대는 2019년 9월 원주시로부터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2월부터 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센터 개소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상지대는 향후 발달장애인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생활자립 및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포용 국가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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