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실내건축과 김민재, 이용진 씨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인천광역시가 주민들의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창의적인 주거지 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주민주도의 주거지 재생 추진 및 사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김민재 씨는 화수부두를 배경으로 발전했던 선박산업을 상징하는 공간이었던 신일철공소를 보수해 도시재생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구박물관 건립을 제안했다.
이용진 씨는 동구 금곡동 인천재능대 실용음악과와 신포동에 있는 재즈카페를 연계해 음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의 거리 편성을 제안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인천재능대 실내건축과는 대학이 위치한 원도심 재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작년부터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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