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산학협력단은 지난 20일 '2019년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디자인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산학협력 분야에 박차를 가해 온 계원예술대는 가족회사와의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산학협력의 스펙트럼과 밀도를 모두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모두 윈-윈 하는 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1부 산학협력 성과보고회에서는 현장실습 , 캡스톤디자인 및 산학연구 등 각 분야별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현장실습 부문은 ㈜ 크리에이티브마스, ㈜ 모은컴퍼니, ㈜ 활자공간, 인프라닉스 ㈜, 오케이라이팅 , 씨제이프레시웨이 ㈜, ㈜ 유소 등 6개 기업이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 부분은 ㈜ 디자인레녹, 스튜디오 SOA, 틸테이블, 와이지스타일 등 4개 기업이 수상했고, 산학연구 부문은 코리아경기도 ㈜, 현대엔지비 ㈜ 등 2개 기업이 수상했다 .
2부 간담회 진행은 참석 기업의 현장실습 , 캡스톤디자인 및 산학연구 등 각 분야별 운영사례 및 평가에 대해 토의를 가졌으며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현장실습 부문은 학생들의 방학 4 주간 현장실습 기간이 짧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에 대해 학기 중 캡스톤디자인과의 연계방안과 방학기간 6주까지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캡스톤디자인 부문은 15 주의 수업과 연계해 도출된 결과물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제품화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전시 및 판매에까지 이르는 결과도 있었다는 사례도 제시됐다.
산학연구 부문은 기업과 대학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대학의 적극적인 연구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계원예술대 심한수 산학협력단장은 “오늘 간담회는 주로 계원예술대가 대학과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오고 있는 기업 대표님들에게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듣는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고 평가한다”며 “앞으로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및 산학연구 등 각 산학협력 분야별 기업과 대학이 산학동체(産學同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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