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3일 경상대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경남진주 강소특구 육성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소특구본부, 진주시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회의는 고부가가치 항공우주 부품·소재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0년도 경남진주강소특구육성사업’을 홍보하고, 항공우주 부품·소재 분야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관련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9년 8월,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항공우주 부품·소재 산업의 글로벌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남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정했으며, 경상대는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도 양방향기술발굴연계지원, 이노폴리스캠퍼스, 특화성장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소재 기업에게 혁신플랫폼 지원과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 투자육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문용호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이번 착수회의를 통해 항공우주 부품·소재 분야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과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의 큰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식 창출과 기술 혁신, 창업의 생태계가 약동하는 대한민국 과학 중심지로서 진주의 새로운 비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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