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선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08 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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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억 지원…‘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선순환체계마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체육회 주관의 ‘2020년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 배구종목에 최종 선정됐다.


중부대는 대한체육회와 금산군으로부터 각각 4억(연간 8,000만원), 1억(연간 2,000만원)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중부대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생활체육, 전문체육의 선순환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종목 운영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진입장벽을 완화해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중부대는 서면·발표와 현장실사, 대한체육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중부대는 레저스포츠학전공,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 골프학전공을 개설, 운영해 대학의 우수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지역사회건강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배구부는 창단 6년 만에 2018 전국대학배구리그 U-리그 통합우승, 2019년 전국대학배구 U-리그 우승 등의 쾌거를 이뤘다.


중부대는 이번 스포츠클럽 선정으로 금산 주민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클럽을 경험하게 하고, 배구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제고함으로써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금산교육지원청과 전문체육활성화 협력을 통해 지역꿈나무를 육성할 방침이다.

엄상현 총장은 “스포츠클럽 선정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인재양성은 물론 건강도시금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대학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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