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6년 1학기 학생포상식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12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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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가 12일 ‘2026년 1학기 학생포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12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6년 1학기 학생포상식’을 개최하고, 학업과 대외활동, 학생자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251명의 학생을 포상했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학업우수상, 학술상, 공로상, 봉사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251명이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학업우수상 153명, 학술상 71명, 공로상 14명, 봉사상 13명이다.

학업우수상은 직전 학기 평점 평균이 가장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되었다. 학술상은 교외 공모전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학교의 명예를 높인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특히, 강진화(경영, 4학년) 학생은 DB김준기문화재단에서 주관한 ‘2025 DB 드림리더 드림랩스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술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은 학생자치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제42대 동아리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사회의 발전에 힘쓴 현석주(세무, 3학년) 학생을 포함한 14명이 선정되었다.

봉사상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사회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주어졌으며, 정소연(도시행정, 3학년) 학생은 동문다솜봉사단 우유갑 따로 모아 캠페인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포상식에는 음악학과 학생들의 관악 5중주 연주와 중앙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원용걸 총장은 격려사에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학교의 명예를 빛낸 학생들을 포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미래의 귀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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