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전국 입학사정관 대상 워크숍 진행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08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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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까지 신임·경력별 개별 진행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입학처가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영도 소재의 라발스호텔에서 전국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신임 입학사정관(8~10일)과 경력 입학사정관(10~12일) 대상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되며, 커리큘럼 역시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한 고교와 대학의 노력 ▲대입제도의 이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대입전형 운영 현황과 과제 ▲입시관련 법령 및 직무윤리 등의 주제로 신임, 경력별 맞춤 주제가 제공된다.


또한 부산가톨릭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워크숍 진행을 위해 교외 연수를 기획했으며, 연수 전 사전문진표를 통한 확인,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및 강의장 입장 전 재발열 체크, 손소독제 배부 등의 각종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연수를 총괄한 원성현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입학사정관 워크숍임과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속에 진행하는 것이기에 방역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급변하는 대입정책과 최근 화두인 공정성, 투명성 부분에 대해 큰 비중을 뒀으니 많은 입학사정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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