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개강식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9-09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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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이 19일 김천대 대회의실에서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개강식을 갖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강식은 윤옥현 총장을 비롯해 김천시, 한국외식업중앙회, 17개 선정업소 등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6월부터 곧바로 사업이 시행되며, 11월 말까지 이뤄진다.


세부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영업장 메뉴 분석 및 개발, 서비스 응대교육, 경영진단, 업소별 스토리텔링 등 영업 전반에 대한 현장중심 맞춤형 경영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외식업체가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옥현 총장은 “장금이의 마음으로 모든 고객이 즐거워 할 기대감으로 준비하면 그 정성이 돌아올 것”이라며 “업소의 마음가짐과 사업단의 질 높은 컨설팅을 합쳐 시너지 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중일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장은 “관례적 사업이라는 관념을 깨고 올해에는 더욱 열심히 참여해 질 높은 성과를 내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 해 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용남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천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외식업이 어려운 가운데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여러분들은 분명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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