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예산캠퍼스(학장 김계웅) 자원과학연구소 주최로 23~25일까지 3일간 ‘2020년 자원과학연구소 제1회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부가가치 식육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간편식) 제품 개발을 위한 첨단 기술 적용’을 주제로 다양한 기관의 연사 초청을 통해 진행됐다.
김학연 교수(자원과학연구소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윤요한 숙명여대 교수의 ‘축산식품에 대한 동물실험’ ▲이희영 한국식품연구원 박사의 ‘건조숙성육의 품질지표 발굴’ ▲정사무엘 교수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천연 아질산 소재’ ▲최영민 경북대 교수의 ‘근육의 구조와 성상’ 발표 등이 이어졌다. 25일 마지막 날에는 공주대 박사과성 박신영 씨, 석사과정 이솔희 씨, 이정아 씨의 ‘Young scientist’의 연구 발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배달문화와 가정 간편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HMR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앞으로의 트렌드와 학생들의 취·창업 등과 연계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됐다. 각 전문가들은 발표 이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숙성육의 품질 및 안전지표 개발 연구’를 발표한 이희영 박사는 “건조숙성기술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하여 식육의 고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축산식품 개발 분야에 미래의 주역인 우리 대학생들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축산·식품 전공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통해 축산업 발전에 큰 발돋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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