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 선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29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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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유휴 인프라 활용,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가 29일 부산시와 (재)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의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 내 유휴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기업 체질개선 및 도시혁신 선도 사업으로, 오는 7월부터 5년간 총사업비 50억(시비25억, 대응25억) 규모로 이뤄진다.


동명대는 이번 사업으로 부산시의 7대 전략 산업 중 하나인 ‘미래수송기기 및 지능형기계 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IT‧SW‧서비스 결합을 통한 중소·제조 생태계 개선으로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산학협력단은 정부지원사업으로 대학 내 구축된 해양플랜트 시뮬레이션 장비와 제조로봇 VR융합 기술장비를 활용하고 공용장비센터, 창의공학센터, 3D프린터센터등과 기존 국제산학협력관에 전용공간 731.3㎡를 포함, 전체 3,379.3㎡를 직접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입주공간 ▲재료시험인증지원센터 ▲교육세미나실 ▲산학융합R&D실 ▲전문연구회실 및 ▲기존 Business센터를 이전하고, 각 센터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맞춤형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기주 I-URP사업단장은 “I-URP사업을 통해 공용 장비와 전용공간을 활용해 기업 애로기술연구, 시험인증 지원 등으로 문제해결, 공동 R&D활동,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노력할 예정”이라며 “참여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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