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기부릴레이에 ‘사학개혁국본·대학노조·전교조’ 참여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30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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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상처 씻어내고 공영형 사립대 길로 나아가길”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립학교 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이하 사학개혁국본)와 전국대학노동조합(이하 대학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이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개교 65주년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며 대학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29일 상지대 대회의실에서는 3개 단체가 참여한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정대화 총장, 공제욱 교육부총장, 정의용 사회협력부총장과 교무위원이 참석했으며, 사학개혁국본의 조승래 상임대표와 대학노조 백선기 위원장, 전교조의 노년환 사립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학개혁국본은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교조, 대학노조,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다수의 단체가 연대해 2012년 출범했으며, 사학비리 척결과 부패한 교육, 정치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조승래 대표는 “상지대가 내건 ‘대학 민주화를 넘어 공영사학으로’라는 슬로건이 참 감명 깊었다. 상지대가 우리나라 제일의 공영형 사립대가 되어, 사학비리의 상처를 온전하게 씻어내는 첫 번째 대학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말했다.


대학노조 백선기 위원장과 전교조 노년환 사립위원장도 공영형 사립대 추진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학생행복대학, 교육혁신대학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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