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전체 재학생에 코로나19 장학금 ‘10억 원’ 지급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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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별 등록금 비례해 지급…“재학생 생활안정에 도움 되길”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 6월 30일 재학생 전원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특별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고 있는 재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생활안정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전체 재학생 모두에게 지급됐으며, 금액은 계열별 등록금에 비례해 적용했다. 인문사회계열 15만 원, 공학계열 20만 원, 예체능계열 22만 원 등 총 10억 원이 소요됐으며, 학비를 전액 감면받는 장학생에게도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현태 총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미증유의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결정이 내려진 이후 신속히 전체 재학생에게 일괄 지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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