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경남교육청, 인권보호 및 증진 위한 MOU 체결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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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인권감수성 향상 및 확산’ 위해 공조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2일 경상남도교육청과 ‘교육공동체 인권보호 및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 최창익 사무국장, 이장희 인권센터장, 박홍규 교수(인권심의위원회위원)을 비롯해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최둘숙 학교정책국장, 이국식 미래교육국장,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 이필우 교육인권경영담당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대와 경남교육청은 경남교육공동체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남지역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인권친화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공조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 및 조사·연구 ▲인권 관련 교육 및 연수 ▲인권교육 전문인력 양성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행사 개최 및 지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문화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의 인권옹호부서인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와 창원대 인권센터는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차별 없는 존중과 인권은 민주사회의 기본적 가치임과 동시에 미래교육을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인권이 싹트는 민주적인 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유롭게 자랄 것”이라며 “경남지역의 중심 교육기관이 평등 실천, 인권 존중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호영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인권친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누구나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 자유과 권리인 인권이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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