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인천시, 인천 ‘토탈미용아카데미’ 운영 협약 체결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03 09:10:05
  • -
  • +
  • 인쇄
‘K-뷰티’ 미용기술 외국인에게 전파…지금까지 총 7기 운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지난 6월 29일 인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천 토탈미용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토탈미용아카데미는 K-뷰티 미용기술을 배우고 싶은 외국인에게 한류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인천 차이나타운이나 센트럴 파크 같은 인천의 관광명소와 맛집 등을 찾는 관광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용기술 전수와 인천관광을 결합한 미용교육테마 관광상품 ‘인천 토탈미용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경인여대와 인천시는 2019년 토탈미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총 7기를 운영해 122명이 수료를 마쳤다.


김미량 글로벌인재처장은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K-뷰티의 우수한 미용기술을 알리기 위한 인천 토탈뷰티 아카데미가 2019년에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총 7기에 걸쳐 122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냈기에 재협약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로 외국인 입국이 어려워 당분간 국내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 미얀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현지 미용인들도 아카데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코로나19 종식 후 본 궤도에 올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