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 LINC+사업단은 지난 2일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강릉시청,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동해해양경찰서, 강릉시사회안전민간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지역사회적안전망구축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지역 연계협력 네트워크 혁신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은 강릉을 비롯한 강원 영동지역의 자연재해와 해양 재난 및 사회적 범죄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협의하고, 주요 도출 사안의 효과적 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을 통해 기관, 주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기로 했다.
김병윤 LINC+사업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강릉지역 사회안전망 시스템이 확고하고 효율적으로 작동되길 바란다”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감소시킴으로써 안전도시 이미지 확보와 지역경제 발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형 좌석 배치와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만전의 준비를 갖추고 진행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