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3~7년 이하의 도약기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및 시장 진입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도산 위기에 빠지게 되는 데스밸리(Death Valley)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5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창업 전 주기·전 분야에 걸쳐 본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화장품, 바이오, 식품 분야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오픈 이노베이션 BM 고도화 지원 ▲뷰티 바이오 품질검사 및 관리 지원 ▲빅데이터 기반 UX 최적화 지원 ▲브랜드와 투자 매력도 향상 지원 ▲이노비즈 인증 획득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투자 유치, R&D, 글로벌 진출을 통한 사업 도약의 발판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7~2019년 총 147개 기업이 서원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약 6천 4백억 원의 매출 효과와 약 30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최흥렬 산학협력단장은 “사업 내에서 지원하는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을 배우고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올해에도 우수한 기술을 가진 33개의 기업을 발굴 및 선정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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