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8일 2019년 우수한 연구실적으로 학교발전에 이바지한 재직 교수 15명과 ‘2020 연구 우수 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초청된 교원은 순천대의 새로운 연구 분야 개척 및 우수한 산학협력 모범사례를 창출하고, 지역기업체와 상생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지난해 수주한 약 516억 원 연구비 실적 달성이라는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2020년 연구 우수 교원에는 △원예학과 노일섭 △약학과 백만정 △사학전공 이종수 △환경교육과 허재선 △생물학과 김대헌 △원예학과 박종인 △인쇄전자공학과 곽준섭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동물자원과학과 이상석 △농업경제학과 송경환 △인쇄전자공학과 표명호 △동물자원과학과 조용일 △환경공학과 정상철 △화학공학전공 문일식 △우주항공공학전공 이기만 교수 등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약학과 백만정 교수는 2015년부터 기초 연구실사업 통합 오믹스 연구실의 연구책임자로서 국내 나노 독성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원예학과 노일섭 교수는 2013년부터 GSP원예종자사업단장으로서 10년간 수출전략형 종자 개발 및 수출달성을 목표로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고영진 총장은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해 대학 발전에 이바지해 연구 우수 교원으로 선발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적·질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성취한 교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연구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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