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시스템 재정비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13 1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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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자가진단앱'개발...3단계 방역체계 운영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교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 예방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광주대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교내 방역 시스템을 재정비 하는 등 재확산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예방활동은 ▲모든 출입구 발열검사소 및 임시대기소 설치 ▲정문 드라이브 스루 방식 도입 ▲모든 출입자 명부 작성 후 스티커 부착 의무화 ▲교직원과 학생 자가진단 앱 설치 ▲매일 소독방역 시행 등으로 코로나 19 대응 강화 방안이다.


광주대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 최초로 ‘코로나19 자가진단 앱’ 자체 개발해 운영중이며, 이후 학생과 교직원에게 앱을 배포해 등교 전 미리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기숙사에 전국 대학 최초로 에어샤워기(대인 소독장치)를 설치하고, 기숙사와 도서관 등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발열 감지시스템과 손 소독, 마스크 의무착용 등 3단계 방역체계를 운영 중이다.

총장 직속 코로나19 긴급대응팀은 강의실과 화장실, 복도 등을 매일 소독 방역을 진행하는 등 교내 감염 차단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광주대 윤홍상 코로나19 긴급대응팀장은 “교내에서 수시로 회의를 진행해,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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