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김래은 교수, 국제학술대회서 대상 영예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14 0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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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유아·초등 연계교육’ 연구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 사회복지학부 김래은 교수가 지난 9일 제주대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2020’에서 학술대상(Convergence Award for Scholarly Achievement)에 선정됐다.


한국융합학회(등재지) 주관 이번 학술대회에는 10여 개국에서 총 6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이 가운데 3% 내외의 우수연구논문(연구대상 7편, 학술대상 7편)이 선정됐다.


김 교수는 ST분과(교육, 경영, 소셜테크놀로지)에서 ‘The development of STEAM teaching model based on smart device for young children’ 논문을 단독으로 출품해 학술대상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유아-초등 연계교육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STEAM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2019년 4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신진연구자 지원사업(2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선정된 과제의 일부 논문을 발표한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유아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STEAM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어린이집 현장에 적용했으며, 현재 2차 년도에는 STEAM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STEAM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유원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교양교육과정에서부터 전공교육과정까지 융합 교과목이 개설 운영되고 있다”며 “사회복지학부에서 단계적으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 적용해 사회복지·보육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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