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빅데이터 전문인재양성을 위한 ‘CDS(Citizen Data Scientist)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CDS는 자신의 전공분야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의미한다. 이 교육은 한양대를 중심으로 LINC+사업에 참여한 전국 10개 대학이 ‘CDS 빅데이터 대학 연합’을 구성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빅데이터 전문가 및 교육 강사로 진로가 연계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은 약 2주간 △빅데이터 분석개요 △데이터 전처리 및 정제 △탐색적 데이터분석 △다변량 분석 및 예측 모델링 △머신러닝 △실제사례를 통한 종합실습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시험에 통과하면 교육 수료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참여 대학 간의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학생에게는 시상 및 포상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환 LINC+사업단장은 “여름방학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자발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빅데이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는 올해 ‘빅데이터기반 헬스케어플랫폼 비즈니스’ 분야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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