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0학년도 우수교수법 공유 특강’ 운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16 1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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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간 교육교류 운영 개선 및 확대 목적으로 실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와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가 공동으로 지역대학간 교육교류 운영 개선 및 확대를 위한 ‘2020학년도 우수교수법 공유 특강’을 13~24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우수교수법 공유 특강’은 2019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2주간 각 대학의 학습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LMS)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김경화 광주여대 교수는 ‘MAUM교육 수업을 통한 M-Active Learning 적용 사례’를 주제로 MAUM교육의 정의와 특성, 교수전략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MAUM교육은 ‘나의 마음챙김에서 시작해 나(Me), 너(Another), 우리(Us)가 하나임을 자각하고 우리의 행복과 평화로움이 지역사회(Mate)로 연결돼, 마음 나눔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공헌 달성’을 의미한다.


광주여대는 MAUM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MAUM교양 교과목에 M-Active Learning(MAUM Based Active Learning) 교수법을 연구·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학습자들이 수업의 주체자로서 마음을 이해하며 발견해가는 탐구과정을 중요시하고,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가 이뤄지는 학습자 중심의 수업으로 공감, 소통, 공동체 역량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건웅 목포해양대 교수는 ‘LMS를 이용한 학생-교수 간 소통강화’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성적과 학습 진도·출석 등을 온라인으로 관리해주는 LMS시스템 학습현황 모니터링 ▲학생과의 소통 방법 ▲모바일을 활용한 과제 제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우진 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우수교수법 공유 특강은 지역대학 간 우수교육 모델 공유와 교육 경쟁력 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에는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우수교육모델 공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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