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차세대육성대학원생포럼’ 온라인 개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16 16:34:00
  • -
  • +
  • 인쇄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 대학원생 모여 동북아해역 연구 교류 등 펼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17일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제3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근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전개와 교류’로,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와 역동성 연구’를 수행 중인 부경대 HK+사업단이 동북아해역인문학 분야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여는 국제학술행사다.


HK+사업단은 지난 2018년부터 4개국 대학원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표 및 토론하는 방식으로 포럼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대학원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부경대와 목포대, 중국해양대, 상하이사범대, 가고시마대, 가나가와대, 간사이대, 대만해양대, 샤먼대의 대학원생들이 ▲역사적 자료와 동북아해역 ▲제국의 전개와 동북아해역 ▲동북아해역과 로컬리티와 교류 등 3개 세션에 걸쳐 11편의 발표를 진행한다.


이날 발표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동시 통역돼 HK+사업단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손동주 HK+사업단장은 “이 포럼을 통해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의 대학원생들이 근현대 동북아해역의 지식과 사람, 문화의 역동성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시공간을 넘어 학술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