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신협, 전남대 디지털도서관 건립 기금 3천만 원 기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21 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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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도서관, 지역 인재 양성의 공간되도록 최선의 노력할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문화신용협동조합이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디지털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신협 고영철 이사장과 임원들은 지난 17일 정병석 총장을 찾아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위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광주문화신협은 앞으로도 기업이윤의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친화적 금융협동조합으로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병석 총장은 “광주문화신협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많은 후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사랑과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전남대 디지털도서관이 인재 양성의 공간이 되고, 지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3년 설립된 광주문화신협은 서민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자체 운영 중인 복지장학재단을 통해 북구 지역 고교생 1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대학 졸업시까지 학업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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