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2학기 수업 대면·비대면 병행

이우섭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7-29 1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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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우섭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2학기 수업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해 병행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안동대는 ▲대면수업 ▲대면·원격혼합수업 ▲원격수업 등 3가지 수업을 병행해 실시하고, 코로나19가 심각해질 경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번 대면 수업과 비대면 원격수업은 수강인원을 기준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강 인원이 20명 이하의 소규모 수업은 대면 수업으로, 20명 초과 50명 이하의 수업은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50명을 초과하는 수업은 100%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며, 성적평가는 1학기에 시행했던 절대평가와 다르게 상대평가로 시행된다.


안동대는 교육부의 원격수업 ‘뉴 노멀’(New normal) 방침에 따라 수업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 내 원격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원격수업 평가 인증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대 권 총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의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교육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대는 과목별 세부 수업 형태를 확정해, 수업 관련 내용을 8월 초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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