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전교생에게 지급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06 17: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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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전교생 4,700여 명에게 등록금 대비 6.8%로 특별장학금 2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인여대는 수도권 전문대학에서 등록금이 가장 저렴함에도 전문대학 최고 수준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특별장학금은 2학기 등록금 납부시 학비를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류화선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학생참여예산제도 등 혁신정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경제적인 고통을 분담하고자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특별장학금 지급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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